용인 수지 데이파크 내 ‘수호갤러리’에서 12월 18일까지 ‘1 & ∞(하나 그리고 무한대)’展을 연다. 이번 전시는 수호갤러리가 지난 1년간의 전시를 회고하고 마무리하는 자리다. 참여 작가는 국대호, 곽대철, 김태원, 송형노, 윤지영, 이영학, 주상민 등으로 이들의 작품은 지역 미술애호가들에게 삶의 위안과 새로운 창조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일시 : 12월 18일까지
장소 : 수호갤러리
입장료 : 무료
문의 : 031-897-8891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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