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은 3일 오후 2시, 안산시 단원보건소에 네 번째 ‘한뼘갤러리’를 오픈한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를 위한 이번 한뼘갤러리는 박미나, 사사(Sasa[44]), 슬기와 민으로 이루어진 미술프로젝트 그룹 에스엠에스엠(SMSM)의 참여로 진행된다. 작가들은 시민의 건강보건 향상을 목표로 하는 장소의 특수성을 고려해 ‘건강과 색채’를 주제로 표현하고 있다.
단원보건소 한뼘갤러리 개막행사는 인디밴드 루드의 미니공연과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가 배양한 사회적 기업에서 진행하는 컬러 푸드 시식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문의 경기도 미술관 031-481-7043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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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보건소 한뼘갤러리 개막행사는 인디밴드 루드의 미니공연과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가 배양한 사회적 기업에서 진행하는 컬러 푸드 시식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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