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재학습관 ‘YBM잉글루’ 가맹점 모집
브랜드 경쟁력과 똑똑한 커리큘럼이 만났다!
YBM시사의 50년 노하우로 성공적인 창업 이끌어내
지역내일
2009-11-13
(수정 2009-11-13 오전 9:39:46)
YBM시사닷컴이 운영하는 초ㆍ중등 영어영재학습관 ‘YBM잉글루(www.ybmengloo.com)’가 오픈 2년 만에 전국 가맹점 230개를 돌파하며 영어교육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2007년 11월 론칭해 8개월 만에 100호점을 오픈하고, 현재 전국 230여개의 학습관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수도 꾸준히 늘어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러한 YBM잉글루의 성공 비결은 YBM시사의 50년 영어교육 노하우로 개발한 커리큘럼과 자기주도적 학습법에 있다.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1:1 학습 프로그램에 따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둔다.
개인별, 수준별 수업 ‘랩스쿨 학습법’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YBM잉글루는 듣기·말하기 교육을 강화해 성공한 경우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별, 수준별 수업이 가능한 랩(Lab)스쿨형 학습법. 헤드폰으로 듣고 말하는 학습과정이 대학의 랩실에서 외국어를 공부 것과 유사해 랩스쿨형 학습법이라 부른다.
YBM시사닷컴의 음성인식시스템인 eSLS(e-School Learning System)을 활용해 학생들의 발음을 정교하게 평가하고 교정해 주는 역할을 한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듣고, 말하고, 읽기, 쓰기의 반복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관화·생활화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일반 학원의 영어수업은 상위 30%정도는 이해하지만, 나머지 70%정도는 그냥 수업을 따라가기도 바쁜 게 현실.
하지만 YBM잉글루는 학원 강의방식을 탈피해 원어민 강사도 없고, 그 흔한 칠판도 없다. 학생들은 랩 시설이 갖춰진 공간에서 각자 자기 수준에 맞는 교재를 펼치고 헤드셋을 쓰고 원어민의 음성을 듣고 받아쓰고 말하면 자신의 음성을 인식한 첨단기기가 발음을 평가하고 교정해준다.
YBM잉글루 김형섭 본부장은 “담당 교사는 개인별로 공부한 것을 일일이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은 다시 설명해주는 등 수행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수업시간 동안 4~5번 정도 돼 학습효과가 높다”며 “일방적인 교육과 기계적인 학습이 아닌 영어의 생활화를 위한 반복 연습과 활용, 개인 실력에 맞는 맞춤형 학습 시스템이 YBM잉글루만의 차별성이다”고 말한다.
YBM시사 주관의 ‘JET’로 영어실력 평가
YBM잉글루의 또 다른 혜택은 주니어공인어학시험인 JET(Junior English Test)에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는 점이다. JET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영어능력인증시험으로 YBM시사가 주관한다. 전국 석차를 비롯해 학생의 취약점이 자세히 분석된 성적표도 제공돼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상황을 쉽게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다. YBM잉글루는 이 성적표를 토대로 학생의 수준에 맞게 영어학습을 지도할 수 있다.
이미 전국 75개 사립초등학교 중 28개 사립초등학교에서 JET를 시행하고 있으며, 영어실력을 평가할 뿐 아니라 수준별 학습을 위한 반 배치 등의 근거자료로 활용하고 있는 추세다.
영어마을 이용과 일주일에 2회씩 원어민과 전화대화를 통해 스피킹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것도 YBM잉글루의 특징 중 하나. 전화대화가 서버에서 자동으로 녹음되므로 학부모가 온라인으로 자녀들의 발음을 확인 할 수 있다. YBM시사닷컴이 운영하는 만큼 교재 내용을 전자책, 플래시 콘텐츠, 게임 등으로 홈페이지에 올려두고 예습 복습할 수 있어 흥미유발에 효과적이다.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직접적인 지원
YBM잉글루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지원 또한 특별하다. 이른바 ‘관리형 프랜차이즈’로 교육 프랜차이즈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직영점 운영 경험이 있는 본사 직원들이 가맹점주를 위한 컨설팅 팀을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원장·교사 교육은 물론 가맹점 홍보에서부터 마케팅, 운영까지 적극 지원한다. 가맹점 오픈 시에는 컨설팅 팀이 직접 현장으로 나가 학부모 설명회와 가두 캠페인도 진행한다.
김형섭 본부장은 “자기 주도적 학습여건 등 기존의 학원과 차별화된 커리큘럼이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고 특히 지문 인식기를 통한 온라인 출결 관리, 온라인 학습 체크, 학부모 1:1 온라인 상담, 전자 도서관 이용 등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효율적인 학원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YBM잉글루는 일반 영어학원과 달리 랩스쿨형 학습법으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비영어 전공자나 교육자격증이 없는 이들도 학원을 창업해 운영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본사의 영업 포상금 정책도 후해 100명 이상의 학생이 가입하면 100만원 이상의 포상금이 매월 지급된다. 덕분에 기존의 소규모 학습관에서 YBM잉글루 학습관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기도 하다. 컴퓨터와 지문인식기, 디스플레이용 교재 등 450만원 상당의 교육기자재를 본사에서 지원하고 있어 가맹비 외의 추가 비용부담도 적다.
YBM시사의 50년 영어교육 노하우와 국내 최고 영어교육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검증된 초·중등 영어학원인 만큼 창업아이템 선정에 고민하고 있는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희망자는 도전해볼만하다.
문의 : 745-9449
김영희·정순화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2007년 11월 론칭해 8개월 만에 100호점을 오픈하고, 현재 전국 230여개의 학습관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수도 꾸준히 늘어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러한 YBM잉글루의 성공 비결은 YBM시사의 50년 영어교육 노하우로 개발한 커리큘럼과 자기주도적 학습법에 있다.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1:1 학습 프로그램에 따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둔다.
개인별, 수준별 수업 ‘랩스쿨 학습법’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YBM잉글루는 듣기·말하기 교육을 강화해 성공한 경우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별, 수준별 수업이 가능한 랩(Lab)스쿨형 학습법. 헤드폰으로 듣고 말하는 학습과정이 대학의 랩실에서 외국어를 공부 것과 유사해 랩스쿨형 학습법이라 부른다.
YBM시사닷컴의 음성인식시스템인 eSLS(e-School Learning System)을 활용해 학생들의 발음을 정교하게 평가하고 교정해 주는 역할을 한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듣고, 말하고, 읽기, 쓰기의 반복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관화·생활화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일반 학원의 영어수업은 상위 30%정도는 이해하지만, 나머지 70%정도는 그냥 수업을 따라가기도 바쁜 게 현실.
하지만 YBM잉글루는 학원 강의방식을 탈피해 원어민 강사도 없고, 그 흔한 칠판도 없다. 학생들은 랩 시설이 갖춰진 공간에서 각자 자기 수준에 맞는 교재를 펼치고 헤드셋을 쓰고 원어민의 음성을 듣고 받아쓰고 말하면 자신의 음성을 인식한 첨단기기가 발음을 평가하고 교정해준다.
YBM잉글루 김형섭 본부장은 “담당 교사는 개인별로 공부한 것을 일일이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은 다시 설명해주는 등 수행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수업시간 동안 4~5번 정도 돼 학습효과가 높다”며 “일방적인 교육과 기계적인 학습이 아닌 영어의 생활화를 위한 반복 연습과 활용, 개인 실력에 맞는 맞춤형 학습 시스템이 YBM잉글루만의 차별성이다”고 말한다.
YBM시사 주관의 ‘JET’로 영어실력 평가
YBM잉글루의 또 다른 혜택은 주니어공인어학시험인 JET(Junior English Test)에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는 점이다. JET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영어능력인증시험으로 YBM시사가 주관한다. 전국 석차를 비롯해 학생의 취약점이 자세히 분석된 성적표도 제공돼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상황을 쉽게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다. YBM잉글루는 이 성적표를 토대로 학생의 수준에 맞게 영어학습을 지도할 수 있다.
이미 전국 75개 사립초등학교 중 28개 사립초등학교에서 JET를 시행하고 있으며, 영어실력을 평가할 뿐 아니라 수준별 학습을 위한 반 배치 등의 근거자료로 활용하고 있는 추세다.
영어마을 이용과 일주일에 2회씩 원어민과 전화대화를 통해 스피킹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것도 YBM잉글루의 특징 중 하나. 전화대화가 서버에서 자동으로 녹음되므로 학부모가 온라인으로 자녀들의 발음을 확인 할 수 있다. YBM시사닷컴이 운영하는 만큼 교재 내용을 전자책, 플래시 콘텐츠, 게임 등으로 홈페이지에 올려두고 예습 복습할 수 있어 흥미유발에 효과적이다.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직접적인 지원
YBM잉글루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지원 또한 특별하다. 이른바 ‘관리형 프랜차이즈’로 교육 프랜차이즈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직영점 운영 경험이 있는 본사 직원들이 가맹점주를 위한 컨설팅 팀을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원장·교사 교육은 물론 가맹점 홍보에서부터 마케팅, 운영까지 적극 지원한다. 가맹점 오픈 시에는 컨설팅 팀이 직접 현장으로 나가 학부모 설명회와 가두 캠페인도 진행한다.
김형섭 본부장은 “자기 주도적 학습여건 등 기존의 학원과 차별화된 커리큘럼이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고 특히 지문 인식기를 통한 온라인 출결 관리, 온라인 학습 체크, 학부모 1:1 온라인 상담, 전자 도서관 이용 등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효율적인 학원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YBM잉글루는 일반 영어학원과 달리 랩스쿨형 학습법으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비영어 전공자나 교육자격증이 없는 이들도 학원을 창업해 운영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본사의 영업 포상금 정책도 후해 100명 이상의 학생이 가입하면 100만원 이상의 포상금이 매월 지급된다. 덕분에 기존의 소규모 학습관에서 YBM잉글루 학습관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기도 하다. 컴퓨터와 지문인식기, 디스플레이용 교재 등 450만원 상당의 교육기자재를 본사에서 지원하고 있어 가맹비 외의 추가 비용부담도 적다.
YBM시사의 50년 영어교육 노하우와 국내 최고 영어교육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검증된 초·중등 영어학원인 만큼 창업아이템 선정에 고민하고 있는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희망자는 도전해볼만하다.
문의 : 745-9449
김영희·정순화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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