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송은영씨의 웨딩컨벤션홀 탐방기
예비신부, ‘JS 웨딩컨벤션’을 찾아가다!
특급호텔식 프리미엄 시설과 편리한 교통망, 성남 분당권 최대규모!
신개념 신부대기실과 호텔출신 요리사들의 맛의 향연, 시식초대권!
내년 3월초로 결혼 날짜를 받은 예비신부 송은영씨(분당 서현․ 30)는 요즘 주말마다 예비신랑과 예식장을 알아보러 다니느라 분주하다. 중요한 체크포인트는 교통, 시설, 음식과 가격대. 분당에 예식홀만 14개가 넘는지라 다 둘러볼 수는 없지만, 얼마전 분당 미금역 사거리에 ‘JS 웨딩컨벤션’이 특급호텔식 프리미엄급으로 새로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달려가 보았다.
특급 호텔식 프리미엄급 시설과 규모. 분당에서 단연 돋보여!
‘JS 웨딩컨벤션’을 찾은 송은영씨는 웅장한 규모와 럭셔리한 내부 시설에 우선 놀랐다. ‘분당에 이런 웨딩홀이 생겼는줄 미처 몰랐네’ 은영씨는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최근에 프리미엄급으로 오픈한 곳이라 단연 내부 시설부터 눈에 띄게 돋보였고, 3개 전층을 확장 리모델링하여 규모 또한 웅장하다.
이제는 성남.분당에서도 특급호텔식 예식이 가능한 듯 해보였다.
웅장하고 단독 행사가 가능한 8층의 전용 컨벤션홀
맨 처음, 송은영씨가 안내를 받은 곳은 8층의 컨벤션홀. 8층 전층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초대형 홀과 로비, 연회장등이 특급호텔 분위기를 연출하며, 층고가 매우 높고 웅장하여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저희 컨벤션홀에서는 코스 요리를 드시면서 예식을 진행하는 ‘호텔식 동시예식’과 예식 후에 뷔페식사를 즐기는 ‘분리예식’을 선택할 수 있어요. 이런 선택이 가능한 컨벤션 예식홀은 아마 다른 곳에는 없을거예요.안내하는 직원의 설명이다. “... 그리고 분리예식에도 각 라운드 테이블에는 커피 및 차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라는 말도 잊지않고 덧붙인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8층 컨벤션홀에서는 양식, 중식코스와 뷔페는 물론 한정식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결혼식뿐 아니라 돌잔치, 가족행사, 송년모임, 기업행사등도 유치할 수 있게끔 설계가 이루어져있다.
밝고 산뜻한 ‘베네치아홀’ 우아하고 아늑한 ‘데이지홀’
8층 컨벤션홀은 하객수가 400명 이상이라는 점에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다시 안내를 받은 곳은 5층의 베네치아홀과 데이지홀. 하객수 300명이하의 웨딩홀 2개가 배치되어 있는데 5층의 로비가 크다 못해 광활하여 혼잡에 대한 우려는 전혀 없었다.
베네치아홀은 밝으면서 산뜻하고, 데이지홀은 우아하면서 아늑한 분위기이다. 컨벤션홀보다 규모가 아담하고, 호텔식 원형 테이블을 배치하여 고급스러움을 연출해 준다. 5층 예식홀에는 미용실, 드레스룸, 사진실까지 완비되어 원스톱 예식 진행이 가능한데, 모든 옵션은 자유롭게 취사선택이 가능하다.
예비신부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신개념의 대형 신부대기실
무엇보다도 송은영씨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통유리로 꾸며진 대형 신부대기실이다. "기존 예식홀의 신부대기실은 대부분 작고 구석진 곳에 있잖아요. 그래서 친한 친구와 친지 외에는 들어가 볼 수 없고, 사진을 찍기도 담소를 나누기도 불편하고 답답했죠.
그런데 저희 ‘JS 웨딩컨벤션’에서는 신부대기실을 크고 화려하게 꾸며놓아서 누구든지 들어와 스튜디오처럼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전용 화장실과 식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출구도 있어....” 안내직원의 차분한 설명이다.
'JS 웨딩컨벤션’은 신부대기실을 통유리로 만들어 밖에서도 볼 수 있도록 기존 신부대기실의 고정관념을 과감히 깼다고 한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의 신부 모습을 모두가 함께 보고 축복를 나누면서 혼주와 신랑, 신부, 하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예식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란다.
“최근 통유리형 신부대기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신부들이 JS 웨딩컨벤션으로 결정 내리는 순간이 대부분 신부대기실을 보자마자”라고 안내직원은 귀띔한다. 또한, 여왕이 된 느낌을 만들어 주는 ‘신부좌’는 그날 신부를 최고로 돋보이도록 한다.
호텔경력 요리사들이 펼치는 음식의 향연과 시식 초대권
결혼식은 생애 최고의 잔치이다. 잔치에서 결코 빠질 수 없이 중요한 것은 음식. "JS 웨딩컨벤션’의 연회서비스는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호텔 요리사 출신의 인재들을 대거 스카우트 하여 음식의 품격과 맛을 높였습니다.
또 타 웨딩홀의 뷔페는 110가지 정도지만 저희는 160여 가지 호텔급 음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안내하는 직원의 자신감이 대단하다. ‘JS 웨딩컨벤션’에서는 계약 유무와 상관없이 상담만 해도 신랑, 신부와 혼주들을 위한 시식 초대를 한다. 음식에 대한 자신감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일.
푸드 테이블의 높은 천정과 화려한 샹들리에. 푸드 데커레이션은 세계적인 건축디자이너가 설계하여 현대적이면서 웅장한 분위기로 풍미를 더해준다. 푸드 테이블 주위를 ㄷ자 형으로 둘러싸서 배치한 사각 테이블은 1,000여석이 마련되어 있다.
무빙파티션의 조정으로 타 행사와 완벽하게 분리할 수 있어 예식 연회는 물론, 돌잔치와 각종 행사장소로도 완벽한 시설이다.
사통팔달의 교통편과 전철역과 지하로 바로 연결되는 편리성
또 한가지 송은영씨의 마음에 든 것은 사통팔달의 교통편이다. 미금역 사거리에 위치하여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서울-용인간 고속도로로 바로 통하고, 경부고속도로 판교IC가 인접하여 서울이나 지방에서 오는 하객들에게도 편리하다. 게다가 미금역 전철역과 지하로 바로 연결되어 대중교통 이용시에도 편리한 구조이다.
마지막으로 송은영씨가 체크한 것은 주차시설. 건물내 지하6층까지 총400대의 주차가 가능하고, 바로 옆 주차빌딩의 300대 주차시설도 임대하여 총700대의 주차시설을 갖추었다. 그동안 여러 곳을 다녀봐서 송은영씨의 눈썰미도 이미 보통은 아니다. 그러나 그녀와 예비신랑의 마음을 사로잡은 ''JS 웨딩컨벤션’을 나오면서 송은영씨는 다가온 생애 최고의 순간을 눈앞에 서서히 그려보기 시작하였다. 얼굴엔 뿌듯한 미소를 한껏 머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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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JS 웨딩컨벤션’을 찾아가다!
특급호텔식 프리미엄 시설과 편리한 교통망, 성남 분당권 최대규모!
신개념 신부대기실과 호텔출신 요리사들의 맛의 향연, 시식초대권!
내년 3월초로 결혼 날짜를 받은 예비신부 송은영씨(분당 서현․ 30)는 요즘 주말마다 예비신랑과 예식장을 알아보러 다니느라 분주하다. 중요한 체크포인트는 교통, 시설, 음식과 가격대. 분당에 예식홀만 14개가 넘는지라 다 둘러볼 수는 없지만, 얼마전 분당 미금역 사거리에 ‘JS 웨딩컨벤션’이 특급호텔식 프리미엄급으로 새로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달려가 보았다.
특급 호텔식 프리미엄급 시설과 규모. 분당에서 단연 돋보여!
‘JS 웨딩컨벤션’을 찾은 송은영씨는 웅장한 규모와 럭셔리한 내부 시설에 우선 놀랐다. ‘분당에 이런 웨딩홀이 생겼는줄 미처 몰랐네’ 은영씨는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최근에 프리미엄급으로 오픈한 곳이라 단연 내부 시설부터 눈에 띄게 돋보였고, 3개 전층을 확장 리모델링하여 규모 또한 웅장하다.
이제는 성남.분당에서도 특급호텔식 예식이 가능한 듯 해보였다.
웅장하고 단독 행사가 가능한 8층의 전용 컨벤션홀
맨 처음, 송은영씨가 안내를 받은 곳은 8층의 컨벤션홀. 8층 전층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초대형 홀과 로비, 연회장등이 특급호텔 분위기를 연출하며, 층고가 매우 높고 웅장하여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저희 컨벤션홀에서는 코스 요리를 드시면서 예식을 진행하는 ‘호텔식 동시예식’과 예식 후에 뷔페식사를 즐기는 ‘분리예식’을 선택할 수 있어요. 이런 선택이 가능한 컨벤션 예식홀은 아마 다른 곳에는 없을거예요.안내하는 직원의 설명이다. “... 그리고 분리예식에도 각 라운드 테이블에는 커피 및 차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라는 말도 잊지않고 덧붙인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8층 컨벤션홀에서는 양식, 중식코스와 뷔페는 물론 한정식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결혼식뿐 아니라 돌잔치, 가족행사, 송년모임, 기업행사등도 유치할 수 있게끔 설계가 이루어져있다.
밝고 산뜻한 ‘베네치아홀’ 우아하고 아늑한 ‘데이지홀’
8층 컨벤션홀은 하객수가 400명 이상이라는 점에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다시 안내를 받은 곳은 5층의 베네치아홀과 데이지홀. 하객수 300명이하의 웨딩홀 2개가 배치되어 있는데 5층의 로비가 크다 못해 광활하여 혼잡에 대한 우려는 전혀 없었다.
베네치아홀은 밝으면서 산뜻하고, 데이지홀은 우아하면서 아늑한 분위기이다. 컨벤션홀보다 규모가 아담하고, 호텔식 원형 테이블을 배치하여 고급스러움을 연출해 준다. 5층 예식홀에는 미용실, 드레스룸, 사진실까지 완비되어 원스톱 예식 진행이 가능한데, 모든 옵션은 자유롭게 취사선택이 가능하다.
예비신부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신개념의 대형 신부대기실
무엇보다도 송은영씨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통유리로 꾸며진 대형 신부대기실이다. "기존 예식홀의 신부대기실은 대부분 작고 구석진 곳에 있잖아요. 그래서 친한 친구와 친지 외에는 들어가 볼 수 없고, 사진을 찍기도 담소를 나누기도 불편하고 답답했죠.
그런데 저희 ‘JS 웨딩컨벤션’에서는 신부대기실을 크고 화려하게 꾸며놓아서 누구든지 들어와 스튜디오처럼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전용 화장실과 식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출구도 있어....” 안내직원의 차분한 설명이다.
'JS 웨딩컨벤션’은 신부대기실을 통유리로 만들어 밖에서도 볼 수 있도록 기존 신부대기실의 고정관념을 과감히 깼다고 한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의 신부 모습을 모두가 함께 보고 축복를 나누면서 혼주와 신랑, 신부, 하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예식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란다.
“최근 통유리형 신부대기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신부들이 JS 웨딩컨벤션으로 결정 내리는 순간이 대부분 신부대기실을 보자마자”라고 안내직원은 귀띔한다. 또한, 여왕이 된 느낌을 만들어 주는 ‘신부좌’는 그날 신부를 최고로 돋보이도록 한다.
호텔경력 요리사들이 펼치는 음식의 향연과 시식 초대권
결혼식은 생애 최고의 잔치이다. 잔치에서 결코 빠질 수 없이 중요한 것은 음식. "JS 웨딩컨벤션’의 연회서비스는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호텔 요리사 출신의 인재들을 대거 스카우트 하여 음식의 품격과 맛을 높였습니다.
또 타 웨딩홀의 뷔페는 110가지 정도지만 저희는 160여 가지 호텔급 음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안내하는 직원의 자신감이 대단하다. ‘JS 웨딩컨벤션’에서는 계약 유무와 상관없이 상담만 해도 신랑, 신부와 혼주들을 위한 시식 초대를 한다. 음식에 대한 자신감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일.
푸드 테이블의 높은 천정과 화려한 샹들리에. 푸드 데커레이션은 세계적인 건축디자이너가 설계하여 현대적이면서 웅장한 분위기로 풍미를 더해준다. 푸드 테이블 주위를 ㄷ자 형으로 둘러싸서 배치한 사각 테이블은 1,000여석이 마련되어 있다.
무빙파티션의 조정으로 타 행사와 완벽하게 분리할 수 있어 예식 연회는 물론, 돌잔치와 각종 행사장소로도 완벽한 시설이다.
사통팔달의 교통편과 전철역과 지하로 바로 연결되는 편리성
또 한가지 송은영씨의 마음에 든 것은 사통팔달의 교통편이다. 미금역 사거리에 위치하여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서울-용인간 고속도로로 바로 통하고, 경부고속도로 판교IC가 인접하여 서울이나 지방에서 오는 하객들에게도 편리하다. 게다가 미금역 전철역과 지하로 바로 연결되어 대중교통 이용시에도 편리한 구조이다.
마지막으로 송은영씨가 체크한 것은 주차시설. 건물내 지하6층까지 총400대의 주차가 가능하고, 바로 옆 주차빌딩의 300대 주차시설도 임대하여 총700대의 주차시설을 갖추었다. 그동안 여러 곳을 다녀봐서 송은영씨의 눈썰미도 이미 보통은 아니다. 그러나 그녀와 예비신랑의 마음을 사로잡은 ''JS 웨딩컨벤션’을 나오면서 송은영씨는 다가온 생애 최고의 순간을 눈앞에 서서히 그려보기 시작하였다. 얼굴엔 뿌듯한 미소를 한껏 머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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