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이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심포지엄을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007년부터 전자의무기록을 기반으로 한 표준 진료지침시스템을 구축, 의료서비스의 표준화를 본격화해 진료의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은 외과, 순환기내과를 비롯한 9개 진료과에서 위절제술을 포함한 69개 지침을 개발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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