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적 사유와 성찰을 통해 사회 전체의 건강한 미래를 꿈꾸기 위한 인문학강좌를 기획·운영해온 희망샘에서 ‘함께 나누는 이야기’와 ‘공공미술’을 주제로 10·11월의 인문학강좌를 연다. 서울디자인재단 박삼철 도시갤러리팀장의 ‘공공미술이 소통을 꿈꾼다(10/29~11/12)’, 서수원주민편익시설 이상명 관장의 ‘수원, 사람들, 생각들(11/19)’, 한국역사연구회 박철하 연구위원의 ‘한국사의 몇 장면(11/26~12/10)’ 등으로 꾸며진다. 매주 목요일 저녁7시에 진행되며, 60명 선착순 마감된다.
문의 희망샘도서관 031-291-6942~3
김선경 리포터 escargo@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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