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월곶면 포내리 농산물 집하장을 재가노인지원센터로 최근 개조, 오는 28일 개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포내리 168-2 일대 350여㎡ 부지에 지상 1층 연면적 190여㎡ 규모인 이 센터는 물리치료실과 식당, 목욕탕,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김포시 노인종합복지관이 맡아 운영하게 된다.
이 센터는 낮시간에 가족들이 돌보기 어려운 중풍이나 치매 노인 20여명을 맡아 식사와 목욕, 진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집에 있는 노인들을 방문, 간단한 치료와 의약품 서비스 등을 하게 된다.
문의 031-980-226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포내리 168-2 일대 350여㎡ 부지에 지상 1층 연면적 190여㎡ 규모인 이 센터는 물리치료실과 식당, 목욕탕,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김포시 노인종합복지관이 맡아 운영하게 된다.
이 센터는 낮시간에 가족들이 돌보기 어려운 중풍이나 치매 노인 20여명을 맡아 식사와 목욕, 진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집에 있는 노인들을 방문, 간단한 치료와 의약품 서비스 등을 하게 된다.
문의 031-980-226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