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각 구청은 신종 인플루엔자의 지역사회 확산과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과 10월에 시행 예정인 ‘푸른고양 나눔장터’(덕양구 9월 26일, 일산동구 10월 10일, 일산서구 10월 24일 예정)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이는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인한 국내 사망자 발생으로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행사를 강행할 경우 행사 자체가 감염의 매개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되어, 이를 차단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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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인한 국내 사망자 발생으로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행사를 강행할 경우 행사 자체가 감염의 매개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되어, 이를 차단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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