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8월 28일부터 인천시 브랜드 콜택시인 ‘인천 콜’(1577-5588) 운행을 시작했다. ‘인천 콜’에는 인천지역 57개 택시업체에서 총 200여대의 택시가 참가했다.
승객이 전화를 하면 5분 이내에 택시가 도착한다. 이는 콜택시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이 장착되어 있어서 승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인천 콜센터에는 승객이 이용한 택시의 이동 기록이 남겨져 여성이나 노약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택시를 부른 비용은 따로 받지 않으며, 어떤 경우에도 승차거부는 없다. 요금은 일반택시와 동일하고 신용카드로도 결재할 수 있다.
박미혜 리포터 choice6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승객이 전화를 하면 5분 이내에 택시가 도착한다. 이는 콜택시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이 장착되어 있어서 승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인천 콜센터에는 승객이 이용한 택시의 이동 기록이 남겨져 여성이나 노약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택시를 부른 비용은 따로 받지 않으며, 어떤 경우에도 승차거부는 없다. 요금은 일반택시와 동일하고 신용카드로도 결재할 수 있다.
박미혜 리포터 choice6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