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지적 현장민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운대구는 올 상반기 동안 재송1·2동, 반여1·2·3동 주민센터에서 `지적현장민원실''을 열고 토지와 부동산 관련 현장 민원 86건, 타기관 이송 민원 4건을 처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해운대구는 높은 시민 호응에 따라 하반기에도 22일 재송1동을 시작으로 11월까지 5차례(7월22일 반여4동/8월19일 반송1동/9월23일 반송2동/10월21일 반송3동/11월18일 송정동)에 걸쳐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현장민원실을 열 계획이다.
주요 상담내용은 △조상땅 찾기 △토지분할·합병 △건축물기재 사항변경 △개별공시지가 △부동산 실거래신고 △새주소 △지적측량 등 실생활과 관련이 많은 6개 분야이다.(T.749-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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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는 높은 시민 호응에 따라 하반기에도 22일 재송1동을 시작으로 11월까지 5차례(7월22일 반여4동/8월19일 반송1동/9월23일 반송2동/10월21일 반송3동/11월18일 송정동)에 걸쳐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현장민원실을 열 계획이다.
주요 상담내용은 △조상땅 찾기 △토지분할·합병 △건축물기재 사항변경 △개별공시지가 △부동산 실거래신고 △새주소 △지적측량 등 실생활과 관련이 많은 6개 분야이다.(T.749-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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