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가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줄이기를 실천하기 위해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란 에너지절약이나 폐기물 재활용 등 온실가스 줄이기를 실천한 가정이나 상업시설 등에 대해 정부가 포인트 형태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
가정·상업(건물) 등의 전기, 가스, 수도 등의 절약실적을 온실가스로 환산해 포인트로 지급하는 것. 1년간 쌓인 포인트는 1포인트당 최대 3원까지 환산, 현금, 상품권, 쓰레기봉투, 교통카드 등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포인트는 전기, 수도 등의 기준사용량(최근 2년간 같은 달의 평균값)과 비교해 현재까지 사용한 절약분에 배출계수를 곱하는 방식으로 산출한다.
탄소포인트제는 홈페이지(http://cpo int.or.kr)를 통해 연중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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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포인트제란 에너지절약이나 폐기물 재활용 등 온실가스 줄이기를 실천한 가정이나 상업시설 등에 대해 정부가 포인트 형태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
가정·상업(건물) 등의 전기, 가스, 수도 등의 절약실적을 온실가스로 환산해 포인트로 지급하는 것. 1년간 쌓인 포인트는 1포인트당 최대 3원까지 환산, 현금, 상품권, 쓰레기봉투, 교통카드 등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포인트는 전기, 수도 등의 기준사용량(최근 2년간 같은 달의 평균값)과 비교해 현재까지 사용한 절약분에 배출계수를 곱하는 방식으로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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