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문화예술창작육성활성화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단체와 작가를 선정·지원하는 (재)화성문화재단의 첫 번째 공연인 ‘서순경의 춤’이 16일 화성아트홀에서 펼쳐진다. 4월 선정된 7개 사업 중 하나로, ‘서순경 선 무용단’은 진주 교방굿거리, 판굿, 태평무, 진도북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문화정책팀에서는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청소년들에게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전석 초대공연이다.
문의 (재)화성문화재단 031-267-8842
김선경 리포터 escargo@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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