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는 7월 17일 오전 10시 해운대문화회관 다목적홀에서 신문을 활용한 교육(NIE)에 대해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유아와 초등생들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 날 강연회에서는 맛있는 공부 특집 면을 월2회 별도로 제작 발행하고 있는 조선일보사와 함께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유아와 초등생들의 창의력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지역 학부모들에게 좀 더 차별화된 학습 서비스를 위해 준비된 자리이다.
주제는 신문과 글쓰기이고 소주제는 글쓰기 두려움 없애기,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글쓰기이다. 강연회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150명의 소수 정예인원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전화신청(749-5631~5)을 통해 무료입장할 수 있다. 참가 학부모에게 교재 무료 제공.
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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