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동호인들과 함께하는 해피 뮤직 페스티벌(Happy Music Festival) 개막공연이 19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인계동소재)에서 열린다. 오후 7시 30분부터 락밴드의 식전공연, 개회식, 수원여성합창단·해피앙상블 등의 식후공연, 김종환·노라조·이승희 등의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 6월 20일~8월 29일까지 기간 내 13회에 걸쳐 제1야외음악당에서 계속될 뮤직페스티벌은 35개 팀이 특성에 따라 밴드, 클래식으로 구성, 참가한다.
문의 수원시 문화관광과 031-228-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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