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부천장학재단(이사장 최운용)은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09년 장학생 77명에 대한 장학증서와 1억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운용 이사장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해 어려운 학생에게는 힘과 용기를 주어 지역의 미래에 희망을 주는 장학재단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부천장학재단은 지난 3월 출범식을 가졌으며, 부천시에서 예산 50억을 출연했고 앞으로도 매년 기금을 출연할 예정이며, 독지가 등 시민참여를 통해 장학기금 200억 원을 조성한다는 목표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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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옥경 리포터 jayu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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