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옷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다. 옷장 가득 옷이 다 찼지만 계절이 바뀌면 마땅히 입을 옷이 없고 어김없이 새로운 디자인의 옷이 사고 싶다.
그렇지만 이것저것 다 살 수는 없는 법. 큰맘 먹고 비싼 옷을 장만했는데 옷태가 나지 않고 스타일에 맞지 않아 속상할 때도 많다. 하나를 사도 마음에 꼭 드는 옷을 사려면 인기 브랜드 옷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해운대 로데오 아울렛 거리로 나서보자.
단품간의 Multi 코디가 자유롭다
같은 옷이라도 무엇과 매치해 입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느낌이 확 달라진다. 감각 좋은 숍에서 스타일 코치를 받으면서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멋쟁이들의 단골 숍은 따로 있다. 해운대 로데오 아울렛에 위치한 ‘모조에스핀’ 역시 그런 곳이다.
모조에스핀은 옷 잘 입는 사람들에게 비결을 물어 알아낸 곳이다. 다른 데서 볼 수 없는 멋진 스타일의 옷이 많은 데다 딱 떨어지게 스타일링을 해주기 때문에 갈 때 마다 패션 감각을 익혀 올 수 있다. 40%~50%할인된 이월상품에서 신상품까지, 럭셔리한 옷에서 부터 시크하고 미니멀한 옷 까지 다양한 명품 스타일의 옷이 구비되어 있다. 단품간의 Multi 코디가 자유로운 것도 모조 에스핀의 특징이다.
LUXURY한 여성 라인으로 여성미 강조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을 한 번에 사로잡는 쇼윈도우에 전시된 신상품들. 늦봄, 초여름 시즌을 맞아 이번시즌 최신 트렌드에 맞춰진 다양한 신상 아이템들이 발길을 멈추게 한다. 세련되고 절제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쉬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가득 담고 있고 커리우먼에게도 잘 어울리는 모조에스핀은 Soft한 감성의 시크(Chic)스타일과 럭셔리한 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세련되면서도 우아하고 가볍지만 다듬어진 차림새를 갖춘 느낌이 든다. 1988년 ‘행운을 가져다주는 부적’이란 MOJO로 화려하게 런칭해서 2003년 LUXURY한 여성 라인으로 종전보다 좀 더 여성적이면서도 부드럽게 변한 브랜드 컨셉트를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이름을 바꾼 모조에스핀은 백화점과 아울렛 매장에서 시크 미니멀리즘의 대표 브랜드로 20~30대 여성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
그렇지만 이것저것 다 살 수는 없는 법. 큰맘 먹고 비싼 옷을 장만했는데 옷태가 나지 않고 스타일에 맞지 않아 속상할 때도 많다. 하나를 사도 마음에 꼭 드는 옷을 사려면 인기 브랜드 옷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해운대 로데오 아울렛 거리로 나서보자.
단품간의 Multi 코디가 자유롭다
같은 옷이라도 무엇과 매치해 입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느낌이 확 달라진다. 감각 좋은 숍에서 스타일 코치를 받으면서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멋쟁이들의 단골 숍은 따로 있다. 해운대 로데오 아울렛에 위치한 ‘모조에스핀’ 역시 그런 곳이다.
모조에스핀은 옷 잘 입는 사람들에게 비결을 물어 알아낸 곳이다. 다른 데서 볼 수 없는 멋진 스타일의 옷이 많은 데다 딱 떨어지게 스타일링을 해주기 때문에 갈 때 마다 패션 감각을 익혀 올 수 있다. 40%~50%할인된 이월상품에서 신상품까지, 럭셔리한 옷에서 부터 시크하고 미니멀한 옷 까지 다양한 명품 스타일의 옷이 구비되어 있다. 단품간의 Multi 코디가 자유로운 것도 모조 에스핀의 특징이다.
LUXURY한 여성 라인으로 여성미 강조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을 한 번에 사로잡는 쇼윈도우에 전시된 신상품들. 늦봄, 초여름 시즌을 맞아 이번시즌 최신 트렌드에 맞춰진 다양한 신상 아이템들이 발길을 멈추게 한다. 세련되고 절제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쉬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가득 담고 있고 커리우먼에게도 잘 어울리는 모조에스핀은 Soft한 감성의 시크(Chic)스타일과 럭셔리한 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세련되면서도 우아하고 가볍지만 다듬어진 차림새를 갖춘 느낌이 든다. 1988년 ‘행운을 가져다주는 부적’이란 MOJO로 화려하게 런칭해서 2003년 LUXURY한 여성 라인으로 종전보다 좀 더 여성적이면서도 부드럽게 변한 브랜드 컨셉트를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이름을 바꾼 모조에스핀은 백화점과 아울렛 매장에서 시크 미니멀리즘의 대표 브랜드로 20~30대 여성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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