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는 다음달 9일 오전 9시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부산시장배 시민바둑대회를 연다.
부산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는 최강단체전(32팀 96명), 직장단체전(32팀 96명), 일반부(64명), 노년부(32명), 여성부(64명), 학생부(32명), 어린이부(352명) 등으로 나눠 실시한다. 특별행사로 프로기사 초청 기념대국, 후우오카시 기우회 초청 국제교류전, 묘수풀기 등도 마련된다.
참가접수는 오는 29일까지 부산시 바둑협회(중구 중앙동 소재)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최강단체전 2만원, 직장단체전 1만5천원, 일반부 5천원, 노년·여성·학생·어린이부 3천원. 입상자에게는 상패와 연구비 및 기념품을 지급한다.(T.464-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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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는 최강단체전(32팀 96명), 직장단체전(32팀 96명), 일반부(64명), 노년부(32명), 여성부(64명), 학생부(32명), 어린이부(352명) 등으로 나눠 실시한다. 특별행사로 프로기사 초청 기념대국, 후우오카시 기우회 초청 국제교류전, 묘수풀기 등도 마련된다.
참가접수는 오는 29일까지 부산시 바둑협회(중구 중앙동 소재)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최강단체전 2만원, 직장단체전 1만5천원, 일반부 5천원, 노년·여성·학생·어린이부 3천원. 입상자에게는 상패와 연구비 및 기념품을 지급한다.(T.464-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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