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 옛날에는 무슨 일이 있었어요?"
부산근대역사관은 오는 6월까지 할아버지·할머니 세대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는 역사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던 노인세대가 직접 겪었던 경험담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들려주는 것.
할아버지 10명, 할머니 3명 등 13명의 강사와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 54개 학교(초등 48, 중등 6) 84개 반에서 근·현대 역사와 관련한 실제 경험담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T.253-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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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대역사관은 오는 6월까지 할아버지·할머니 세대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는 역사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던 노인세대가 직접 겪었던 경험담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들려주는 것.
할아버지 10명, 할머니 3명 등 13명의 강사와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 54개 학교(초등 48, 중등 6) 84개 반에서 근·현대 역사와 관련한 실제 경험담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T.253-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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