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내음에 취하는 달콤한 봄밤,피아노 첼로 클래식기타가 한데 모여 깊어가는 봄밤을 더 깊고, 그윽하게 만든다.
젊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이끄는 `김정원과 친구들''이 이루마(피아노) 송영훈(첼로) 이병우(클래식기타)라는 쟁쟁한 음악 친구들을 이끌고 소금기 머금은 부산 봄바다에 반가운 음악편지를 보내왔다. 오는 26일 오후5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2009 김정원과 친구들''은 달콤한 봄밤에 띄우는 젊은 음악가들의 애절하고 그리운 연서같은 음악회다.
`김정원과 친구들''은 대중과의 교감에 노력을 기울여온 김정원이 음악적 친구들과 함께 열고 있는 공연 타이틀.대중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클래식을 좀 더 편안하게 알리자는 취지에서 만들었다.
문의:스톰프뮤직(02-2658-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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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이끄는 `김정원과 친구들''이 이루마(피아노) 송영훈(첼로) 이병우(클래식기타)라는 쟁쟁한 음악 친구들을 이끌고 소금기 머금은 부산 봄바다에 반가운 음악편지를 보내왔다. 오는 26일 오후5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2009 김정원과 친구들''은 달콤한 봄밤에 띄우는 젊은 음악가들의 애절하고 그리운 연서같은 음악회다.
`김정원과 친구들''은 대중과의 교감에 노력을 기울여온 김정원이 음악적 친구들과 함께 열고 있는 공연 타이틀.대중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클래식을 좀 더 편안하게 알리자는 취지에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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