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배 부평구청장이 지난 8일, 경인방송의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에 1일 DJ로 출연했다. 부평구는 지방자치단체로서는 드물게 부평문화원 산하의 ‘문화사랑방’ 두 곳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는 부평문화예술회관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날 출연은 부평구가 ‘인천의 문화 1번지’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문화를 사랑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부평구민의 염원을 담아 전하는 자리였다.
박윤배 구청장이 출연하는 시간 동안 경인방송 애청취자와 부평구민들로부터 200여 건의 SMS문자사연이 경인방송에 접수되어, 구정발전과 문화발전을 바라는 구민들의 염원이 생생하게 전해졌다.
박미혜 리포터 choice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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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배 구청장이 출연하는 시간 동안 경인방송 애청취자와 부평구민들로부터 200여 건의 SMS문자사연이 경인방송에 접수되어, 구정발전과 문화발전을 바라는 구민들의 염원이 생생하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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