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YWCA는 오는 4월에 ''소리사랑(수화)클럽''을 창립하여 활동을 시작한다. ''소리사랑클럽''은 수화를 연구하고, 수화를 배움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자 하
는 여성들의 모임으로, 수화공연, 봉사활동을 통해 언어장애우들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자 한다.
모집대상은 수화에 관심 있고 수화를 배우고 싶은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정기모임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첫모임은 4월 2일(목) 저녁 7시에 가진다.
문 의 : 부산YWCA 회원위원회 T.441-2225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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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여성들의 모임으로, 수화공연, 봉사활동을 통해 언어장애우들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자 한다.
모집대상은 수화에 관심 있고 수화를 배우고 싶은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정기모임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첫모임은 4월 2일(목) 저녁 7시에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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