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역 작은도서관협의회가 진행하는 제4회 도서관 시민학교 ‘지역문화와 도서관’이 4월 한 달 간 매주 월요일 오전10시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4월 13일은 약대신나는도서관 이원돈 관장의 ‘도서관이 꿈이다’가 마련된다. 4월20일에는 수유+너머 공간 고병권 대표의 ‘고추장, 세상을 말하다’, 4월27일은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의 ‘내 생각은 어떻게 내 것이 되었을까’가 열릴 예정이다.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작은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2-665-6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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