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매월 셋째 토요일 오후 2시, 유앤아이센터에서 대담형식의 토크쇼 ‘드림 콘서트-꿈을 위한 연주회(이하 드림 콘서트)’가 열린다. 청소년 지킴이로 불리며 청소년 보호와 선도에 앞장서온 강지원 변호사가 진행을 맡는다. 18일, 첫 초대손님으로는 김영길 한동대학교 총장이 함께 하며,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5/16), 오지 여행전문가 한비야(6/20), 산악인 엄홍길(7/18) 등이 출연 예정이다.
화성시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에서는 “청소년에게는 꿈과 비전을, 일반인에게는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고 전했다. 12월까지 8회로 예정된 드림 콘서트는 동영상과 책자로 만들어져 교육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문의 화성시문화재단 031-267-8862
김선경 리포터 escargo@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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