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ING 생명보험(주) F.C로 일하고 있는 김영조씨는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다. 그는 10살 때부터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한림대 체육학과(96학번)를 졸업할 때까지도 실업선수로서의 삶을 꿈꿨다. 그러나 실업팀으로 가는 것에 문제가 생겼고, 그는 교육대학원에서 체육 교육을 전공하며 다시 지도자로서의 인생을 준비했지만 여의치 않아, 복지관에서 일을 하며 ‘사회복지사’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 그렇게 순간순간 열심히 살아 온 그는 현재 자신의 비전을 준비하며 고객의 일을 내일처럼 살피는 ING 생명보험(주) F.C로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김영조씨는 장애를 지닌 부모님의 어려움을 돕고자 테니스를 시작하였고 전국체전에 우승한 경력도 갖고 있다. 인생이 순탄하게 이어지지 않는 매순간에도 ‘내가 현재 일하고 있는 곳에서 최고가 되자’란 각오로 최선을 다하며 삶에 임해 왔다. 본인이 많은 어려움을 헤치며 살아왔기에 김영조씨는 어려움에 처한 이가 있다면 눈앞의 이익을 따지지 않고 달려간다. 3~4시간의 수면을 극복하며 고객을 돕고 있는 김영조씨에게 신뢰와 믿음이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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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리포터 ley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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