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여성회관이 주관하는 문학작품의 현장, ‘목요문학나들이’가 4월 9일 오전 9시 출발한다. 기존 문학프로그램에 이어 문학작품의 배경이 됐던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이 행사는 문학 현장에서 호흡하며 문학적 감성을 채워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이번 나들이는 김훈의 소설 남한산성의 배경인 남한산성을 찾아간다.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모집인원은 40명.
문의 032-320-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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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들이는 김훈의 소설 남한산성의 배경인 남한산성을 찾아간다.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모집인원은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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