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위한 첫째 조건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건강을 손꼽으며 자신에 맞는 건강법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많은 여성들은 아름다움을 유지하기를 소망하는 것도 사실.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건강유지법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쌀겨를 발효시켜 몸속부터 다스리는 자연의 원리를 이용한 효소욕. 효소욕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효소욕하우스를 찾아봤다.
효소욕은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해 인체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
효소욕은 전통적인 온열찜질의 하나로 천연효소와 미생물의 발효열, 원적외선 에너지에 의해 온열찜질효과를 얻는 것. 인체 깊숙이 파고들어 세포 하나하나에 활력을 주며 독소물질을 배출하여 인체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천연효소욕의 효소는 수백 개의 식물성 자연효소가 포함된 쌀겨와 몸에 좋은 약초를 잘 섞어 발효시켜 만든다. 60~70℃의 자연발효열이 발생하는데 발효된 효소욕에 모래찜질처럼 입욕한다. 대략 68℃정도의 온도는 입욕하기에는 높지만 피부에 닿을 때의 체감온도는 40℃ 정도. 15분가량 입욕하고 나면 많은 땀을 흘리게 된다. 효소욕하우스의 김수연 원장은 효소욕의 땀은 ‘몸속 장기까지 열을 전달해서 체내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끈적끈적한 상태의 땀으로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이라며 사우나나 한증막, 찜질방 등에서 흘리는 나트륨성분이 많이 포함된 땀과는 다르단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몸을 살려 주는 효소욕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이 내는 순수 발효열은 몸에 여러 가지 유익한 작용을 한다. 효소욕으로 땀을 흘리고 나면 신체부위의 긴장을 풀어 주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피부미용, 다이어트, 산후조리, 갱년기장애, 만성피로, 아토피, 순환장애 등에 좋다.
“15분 입욕후의 칼로리 소모량은 러닝머신 45분을 뛴 것과 같아 다이어트 효과가 탁월하다”는 김 원장은 “효소가 체내의 노폐물 배출 및 충분한 산소 공급을 유도하여 지방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효소욕은 산후의 부종을 빼는데도 효과가 뛰어나다. 산후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면역기능의 회복, 불필요한 지방을 분해하여 산후비만을 막아주는데 도움이 된다. 손발이 차갑고 몸이 냉한 증상은 혈액순환이 잘 되면서 몸이 따뜻해진다. 아토피나 원인모를 피부병도 효소욕 3~4회면 가려움증이 사라지는 걸 느낀다.
효소욕 후 받는 에스테틱은 상승효과 커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편안함을 더해 주는 효소욕하우스는 효소욕 뿐만 아니라 에스테틱 관리를 겸하고 있는 곳. “효소욕으로 땀을 충분히 흘리고 몸이 따뜻해진 상태에서 받는 에스테틱 효과는 에스테틱 관리만 받는 것 보다 효과가 좋을 수밖에 없다”며 김 원장은 효소욕과 에스테틱 관리를 함께 받는 장점을 설명한다. 효소욕 후에는 노폐물이 배출되어 피부조직이 깨끗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산소와 영양분을 2배로 흡수한다. 스킨케어를 받기에 가장 적합한 상태가 된다는 것. 또한 세포가 활성화되고 근육과 관절이 이완되어 있어 비만관리, 부종관리 등의 전신관리를 받기에도 좋은 몸의 상태가 된단다.
효소욕만 하는 데는 30여분, 스킨케어를 더하면 1시간~1시간 30분, 바디케어까지 겸하면 2시간 ~2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관리를 하고 있어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어린세포가 어른세포로 자라는데 걸리는 시간이 3개월 정도죠. 1주일에 한 번, 10여 차례는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체질에 따라 다를 수 있어 느린 사람은 20여회 정도를 해야 한다고.
언제나 따뜻한 미소로 고객을 맞이하는 김수연 원장은 ‘효소욕하우스가 겉만 다스리고 가는 곳이 아니라 속마음까지 다스릴 수 있는 편안한 곳’이길 기대한다. 고객들이 마음을 함께 나누고 아름다움과 더불어 건강도 챙겨갈 수 있게 친절로 정성을 다하고 있다. 본인도 몸이 차가워서 힘들어하다가 효소욕으로 효과를 경험했기에 더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고객에게 다가설 수 있단다. 지금 효소욕하우스는 봄맞이 이벤트 행사 중에 있어 보다 저렴해진 가격으로 그 특별함을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효소욕하우스 영통점 031-206-6233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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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욕은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해 인체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
효소욕은 전통적인 온열찜질의 하나로 천연효소와 미생물의 발효열, 원적외선 에너지에 의해 온열찜질효과를 얻는 것. 인체 깊숙이 파고들어 세포 하나하나에 활력을 주며 독소물질을 배출하여 인체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천연효소욕의 효소는 수백 개의 식물성 자연효소가 포함된 쌀겨와 몸에 좋은 약초를 잘 섞어 발효시켜 만든다. 60~70℃의 자연발효열이 발생하는데 발효된 효소욕에 모래찜질처럼 입욕한다. 대략 68℃정도의 온도는 입욕하기에는 높지만 피부에 닿을 때의 체감온도는 40℃ 정도. 15분가량 입욕하고 나면 많은 땀을 흘리게 된다. 효소욕하우스의 김수연 원장은 효소욕의 땀은 ‘몸속 장기까지 열을 전달해서 체내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끈적끈적한 상태의 땀으로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이라며 사우나나 한증막, 찜질방 등에서 흘리는 나트륨성분이 많이 포함된 땀과는 다르단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몸을 살려 주는 효소욕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이 내는 순수 발효열은 몸에 여러 가지 유익한 작용을 한다. 효소욕으로 땀을 흘리고 나면 신체부위의 긴장을 풀어 주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피부미용, 다이어트, 산후조리, 갱년기장애, 만성피로, 아토피, 순환장애 등에 좋다.
“15분 입욕후의 칼로리 소모량은 러닝머신 45분을 뛴 것과 같아 다이어트 효과가 탁월하다”는 김 원장은 “효소가 체내의 노폐물 배출 및 충분한 산소 공급을 유도하여 지방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효소욕은 산후의 부종을 빼는데도 효과가 뛰어나다. 산후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면역기능의 회복, 불필요한 지방을 분해하여 산후비만을 막아주는데 도움이 된다. 손발이 차갑고 몸이 냉한 증상은 혈액순환이 잘 되면서 몸이 따뜻해진다. 아토피나 원인모를 피부병도 효소욕 3~4회면 가려움증이 사라지는 걸 느낀다.
효소욕 후 받는 에스테틱은 상승효과 커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편안함을 더해 주는 효소욕하우스는 효소욕 뿐만 아니라 에스테틱 관리를 겸하고 있는 곳. “효소욕으로 땀을 충분히 흘리고 몸이 따뜻해진 상태에서 받는 에스테틱 효과는 에스테틱 관리만 받는 것 보다 효과가 좋을 수밖에 없다”며 김 원장은 효소욕과 에스테틱 관리를 함께 받는 장점을 설명한다. 효소욕 후에는 노폐물이 배출되어 피부조직이 깨끗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산소와 영양분을 2배로 흡수한다. 스킨케어를 받기에 가장 적합한 상태가 된다는 것. 또한 세포가 활성화되고 근육과 관절이 이완되어 있어 비만관리, 부종관리 등의 전신관리를 받기에도 좋은 몸의 상태가 된단다.
효소욕만 하는 데는 30여분, 스킨케어를 더하면 1시간~1시간 30분, 바디케어까지 겸하면 2시간 ~2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관리를 하고 있어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어린세포가 어른세포로 자라는데 걸리는 시간이 3개월 정도죠. 1주일에 한 번, 10여 차례는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체질에 따라 다를 수 있어 느린 사람은 20여회 정도를 해야 한다고.
언제나 따뜻한 미소로 고객을 맞이하는 김수연 원장은 ‘효소욕하우스가 겉만 다스리고 가는 곳이 아니라 속마음까지 다스릴 수 있는 편안한 곳’이길 기대한다. 고객들이 마음을 함께 나누고 아름다움과 더불어 건강도 챙겨갈 수 있게 친절로 정성을 다하고 있다. 본인도 몸이 차가워서 힘들어하다가 효소욕으로 효과를 경험했기에 더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고객에게 다가설 수 있단다. 지금 효소욕하우스는 봄맞이 이벤트 행사 중에 있어 보다 저렴해진 가격으로 그 특별함을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효소욕하우스 영통점 031-206-6233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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