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본사를 둔 하이투자증권(사장 서태환)이 전국 국민은행 지점을 통해 펀드투자 등이 가능한 ''국민은행 연계 펀드계좌 개설 서비스''를 실시한다. 고객이 원하는 증권사의 계좌개설을 증권사와 제휴한 지정은행을 통해서도 할 수 있게 된 것. 하이투자증권 측은 "이번에 실시하는 서비스로 고객들은 하이투자증권의 펀드계좌를 전국 1천194개 국민은행 지점을 통해 개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2006년 업계 최초로 우체국과 제휴해 수익증권 등의 계좌개설 서비스를 실시해 오고 있다.
※하이투자증권(문의 : 1588-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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