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시청사 잔디광장과 중앙공원 사이 왕복 4차선 도로를 ‘주말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이 도로의 200m 구간엔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거닐 수 있다.
거리는 학생과 시민, 각종 단체들이 스포츠나 즉석 공연, 휴식 등 놀이마당으로도 쓰이게 된다. 이곳에서 공연이나 경기를 할 경우엔 미리 시에 신청해야 한다.
문의 032-320-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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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이 도로의 200m 구간엔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거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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