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꺼주는 소방관 아저씨 정영권 마술사가 어린이에게 유쾌한 웃음 가득한 행복 마술의 세계로 초대한다. 4세 이상 어린이가 대상이며 홈플러스 문화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정영권 마술사는 서울 강남 소방서에서 소방관으로 근무했으며, 한국마술 동호회 회장을 지내고 있다.
오는 8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만날 수 있으며, 공연은 무료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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