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 와세다 일본유학 전문학원

‘와세다어학원’을 만나면 일본유학이 보인다

와세다대학 14명 일류국립대학 다수 합격의 노하우

지역내일 2009-03-13 (수정 2009-03-13 오전 8:55:21)
한국 최초 일본유학 전문학원, ‘와세다어학원’은 2009학년도 14명의 와세다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뿐만 아니라 국립동경대학 2명, 국립큐슈대학 1명, 국립동경해양대학 1명, 국립히토츠바시대학 1명 등 매년 전국적으로 150명가량 일본유학을 성공시키며 60명 정도는 일본 일류대학에 보내고 있다.
한국 최대 와세다 합격자를 배출한 ‘와세다어학원’의 성공적인 입시 전략과 앞으로의 방향을 통해 더욱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 우리 자녀들의 또 다른 가능성을 생각해 본다.



10년 뒤 우리 아이의 경쟁력을 생각한다면

‘와세다어학원’ 박욱영 원장은 “외고 2학년 5·6등급 학생들이 자신만 성실하다면 와세다대학에 대부분 합격하며 올해는 동경대 큐슈대 등 일류국립대학에도 합격했다”고 말한다. 일본은 저출산과 노령화 때문에 인구정책 일환으로 유학생에게 개방적이다. 그래서 외국인 특례 등 입시에 있어서 유리할 뿐만 아니라 거리상으로도 가깝다. 거기다 미국·유럽보다 졸업 후 취업의 문이 넓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현재 우리나라 고학력자들의 취업난을 생각한다면 졸업 후 일본회사 뿐만 아니라 미국회사 등에도 진출하는 일본대학 출신들의 경쟁력을 보아야 한다.
입시부터 취업까지 우리 자녀들이 가야할 불투명한 길에서 부모님들의 개방된 인식과 정보력이 절실하다. 입시에 대한 더 넓은 시각으로 자녀들의 10년 뒤 모습을 생각해 보라고 박 원장은 충고한다.


학원 내 자습실

일본유학에 필요한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일본유학을 위해서는 적어도 2년 정도의 준비 과정과 학생의 성실성, 부모님의 정보력이 필요하다. ‘와세다어학원’에서는 일본어·영어·공민·이과과목 등 일본유학에 필요한 모든 과목을 ‘와세다어학원’만의 풍부한 노하우를 통해 지도하고 있다.
“해외 거주 경험이 있는 부모님 중에는 중학교 때부터 대학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는 박 원장은 일본대학 진학은 너무 일찍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것보다 현재 학습에 충실하며 한자와 영어 공부에 주력하다 고1이나 늦어도 고2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엔화 상승으로 발생하는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와세다어학원’에서는 일본 국립대학에 방향을 맞추고 있다. 국립대학은 장학금 제도가 우수하고 수업료 자체가 한국 사립대보다 싼 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입시와 취업 현실 앞에서 지금은 좀 더 넓게, 또 다른 방향에서 새롭게 고민해 보아야 할 때이다. 일본유학은 결코 멀지 않다. 가능성과 성실성을 믿는다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로 우리 자녀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
지금 ‘와세다어학원’을 만나면 일본유학의 가능성이 보인다.



미니인터뷰-‘와세다어학원’ 박욱영 원장

우리나라는 자원이 부족하고 국력 또한 약합니다. 급변하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 여전히 우리의 힘은 교육에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인재들이 더 많이 해외로 나가 성실한 국민성으로 더 다양한 곳에서 활동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일본유학이 가지는 매력은 충분합니다. 미국·중국 진학보다 훨씬 유리하면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는 일본유학, ‘와세다어학원’을 만나면 가능합니다.
현재 자녀의 위치를 고민하시고 미래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생각하신다면 언제든지 방문하셔서 풍부한 정보와 가능성을 확인하십시오. 더 많은 학생들이 꿈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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