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가 도심 묵은 쓰레기를 치우는 공공근로사업을 펼치며, 저소득층 16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기간은 오는 11월까지 10개월이며, 참가 대상은 구·군별 저소득층 10명씩 모두 160명. 이들은 일주일에 5일 하루 8시간씩 일하며 월 90만원 가량의 임금을 받는다. 공공근로 참가자는 각 구·군별로 자체 모집하거나, 기존 공공근로 신청자 가운데 선발할 예정이다.
※문의:자원순환과(888-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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