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행단 ‘세발까마귀’는 3월 역사기행을 창녕 영산 일대로 간다. 대한민국 최대 내륙습지로 알려진 우포늪 생태기행을 시작으로 민속놀이의 기원을 찾아 영산 3.1 민속 문화제에 참가하여, 민속놀이를 또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그 역동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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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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