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문화강좌 - ‘리틀스타 영어발레’(이천일 아울렛)
신나는 영어음악에 맞춰 우아한 발레를~
즐겁게 발레하며 영어까지 저절로 익혀
지역내일
2009-02-20
(수정 2009-02-20 오전 8:54:08)
몸으로 표현하며 오감 자극하기
우아한 발레동작을 기대하고 들여다 본 ‘리틀스타 영어발레’(이천일 아울렛) 교실은 아이들이 신나는 영어음악에 맞춰 점프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즐겁게 발레하고 노는 사이에 저절로 영어까지 배우게 되는 ‘리틀스타 영어발레’는 일반 클래식발레의 틀을 깬 이야기와 놀이 중심의 독창적인 유아발레 프로그램이다.
김수희 강사는 “남녀구분 없이 신나고 즐겁게 뛰어놀면서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영어와 발레를 함께 접하는 수업방식으로 리틀스타가 제작한 영어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발레의 스트레칭 동작을 익히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지도한다”며 일반발레와 영어발레의 다른 점을 말한다.
리틀스타 발레 프로그램은 매 학기 (봄/여름/가을/겨울)마다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새롭게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있어 한다. 또한 아이들이 상상한 재미난 생각과 이미지를 직접 몸으로 표현하도록 유도하여 창의성을 키워준다.
이번 학기는 “봄과 동물들”의 주제로 이 날은 “I can dance" 음악에 맞춰 수업이 진행되었다. 예쁜 발레복을 입은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들의 동작을 흉내내며 저마다의 개성있는 몸짓들을 만들어낸다. 이같이 매 학기마다 달라지는 주제에 맞춰 만들어진 다양한 발레음악과 소품을 사용한 놀이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매트운동으로 바른자세 만들기
“4~7세의 유아기는 등 위쪽에 위치한 견갑골과 척추가 정 위치로 자리잡은 중요한 시기입니다. 리틀스타만의 바른 자세 만들기 매트운동을 통해 견갑골과 척추를 바로 세워줘 올바른 자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지도하죠”라고 말하는 김수희 강사는 “성장판을 자극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Bounce와 올바른 스트레칭”이라고 조언한다.
‘리틀스타 영어발레’는 올바른 성장판 자극과 발레 스트레칭 동작을 통해 아이들이 바른 자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리틀스타의 모든 수업은 연령별 발육발달에 따른 유아, 아동기의 신체구조를 바르게 이해하고 유아발레에 적합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영어발레를 2년 째 하고 있는 지원(7)이 엄마 허미정(36·수영협성)씨는 “지원이의 자세가 좋지 않아 항상 걱정했었는데 발레를 한 후 앉는 자세가 반듯해 졌고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이 몸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라며 일석이조의 영어발레를 추천한다.
리틀스타 발레교육은 단순히 영어와 발레를 잘하는 아이를 키우는 데 목적이 있지 않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길러 창의적인 아이로 키워나가는 데 주안점을 둔다. 우리 아이들의 엉뚱하고도 기발한 생각을 몸으로 직접 표현하도록 지도하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궁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워주는 것이 교육철학이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naeil.com
우아한 발레동작을 기대하고 들여다 본 ‘리틀스타 영어발레’(이천일 아울렛) 교실은 아이들이 신나는 영어음악에 맞춰 점프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즐겁게 발레하고 노는 사이에 저절로 영어까지 배우게 되는 ‘리틀스타 영어발레’는 일반 클래식발레의 틀을 깬 이야기와 놀이 중심의 독창적인 유아발레 프로그램이다.
김수희 강사는 “남녀구분 없이 신나고 즐겁게 뛰어놀면서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영어와 발레를 함께 접하는 수업방식으로 리틀스타가 제작한 영어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발레의 스트레칭 동작을 익히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지도한다”며 일반발레와 영어발레의 다른 점을 말한다.
리틀스타 발레 프로그램은 매 학기 (봄/여름/가을/겨울)마다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새롭게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있어 한다. 또한 아이들이 상상한 재미난 생각과 이미지를 직접 몸으로 표현하도록 유도하여 창의성을 키워준다.
이번 학기는 “봄과 동물들”의 주제로 이 날은 “I can dance" 음악에 맞춰 수업이 진행되었다. 예쁜 발레복을 입은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들의 동작을 흉내내며 저마다의 개성있는 몸짓들을 만들어낸다. 이같이 매 학기마다 달라지는 주제에 맞춰 만들어진 다양한 발레음악과 소품을 사용한 놀이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매트운동으로 바른자세 만들기
“4~7세의 유아기는 등 위쪽에 위치한 견갑골과 척추가 정 위치로 자리잡은 중요한 시기입니다. 리틀스타만의 바른 자세 만들기 매트운동을 통해 견갑골과 척추를 바로 세워줘 올바른 자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지도하죠”라고 말하는 김수희 강사는 “성장판을 자극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Bounce와 올바른 스트레칭”이라고 조언한다.
‘리틀스타 영어발레’는 올바른 성장판 자극과 발레 스트레칭 동작을 통해 아이들이 바른 자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리틀스타의 모든 수업은 연령별 발육발달에 따른 유아, 아동기의 신체구조를 바르게 이해하고 유아발레에 적합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영어발레를 2년 째 하고 있는 지원(7)이 엄마 허미정(36·수영협성)씨는 “지원이의 자세가 좋지 않아 항상 걱정했었는데 발레를 한 후 앉는 자세가 반듯해 졌고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이 몸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라며 일석이조의 영어발레를 추천한다.
리틀스타 발레교육은 단순히 영어와 발레를 잘하는 아이를 키우는 데 목적이 있지 않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길러 창의적인 아이로 키워나가는 데 주안점을 둔다. 우리 아이들의 엉뚱하고도 기발한 생각을 몸으로 직접 표현하도록 지도하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궁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워주는 것이 교육철학이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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