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병원장 김재욱)은 소아청소년들의 정신적 문제를 치료하는 소아청소년정신건강센터를 마련하고 오픈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2월 9일 문을 여는 소아청소년정신건강센터는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아동학과 및 명우아동가족발달센터(소장 송지영)의 협력으로 심리치료, 언어치료, 부모훈련 및 상담, 가족적 치료, 독서치료, 미술치료, 놀이치료, 심상치료 등 심리·사회학적인 치료를 기존의 생물학적 치료에 더한 통합적인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한편 센터 오픈을 기념하여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명지병원 신관 7층 대강당에서는 ‘엄마, 나 마음이 아파요!-내 아이 마음 헤아리기’를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문의 031-810-6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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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문을 여는 소아청소년정신건강센터는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아동학과 및 명우아동가족발달센터(소장 송지영)의 협력으로 심리치료, 언어치료, 부모훈련 및 상담, 가족적 치료, 독서치료, 미술치료, 놀이치료, 심상치료 등 심리·사회학적인 치료를 기존의 생물학적 치료에 더한 통합적인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한편 센터 오픈을 기념하여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명지병원 신관 7층 대강당에서는 ‘엄마, 나 마음이 아파요!-내 아이 마음 헤아리기’를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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