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영화상영네트워크, 부천(http://cafe.daum.net/2starmovie)과 부천여성의 전화가 주최한 독립다큐멘터리 영화 ‘사무치는 붉은 그리움, 동백아가씨’가 2월24일 오후7시 중동 멋진교회에서 상영된다. 박정숙 감독, 이행심 주연의 이 영화는 2006 부산국제영화제, 서울여성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벌, 2007 서울인권영화제, 하와이국제영화제에 출품됐던 수작. 이 날 영화가 끝나면 박정숙 감독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개인 후원금을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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