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지역 노동행정을 맡고 있는 부산지방노동청 부산동부지청이 동래구 명륜동에서 금정구 금사동 신청사로 이전했다.
부산지방노동위원회도 함께 이전해 입주했다. 금사동 신청사는 부지 4천434㎡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
부산동부지청은 정관산단 확충과 동부산권 관광벨트 조성 등 동부산지역의 개발로 산업재해, 고용보험, 임금체불 청산 등 노사관계지원 업무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판단, 청사를 이전한 것.
동부지청은 1974년 설립 이후 동래·금정·해운대·수영구와 기장군 지역 내 3만여 개 사업체와 21만3천여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노동행정 업무를 처리해 왔다.
※문의:노동청 부산동부지청(559-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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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노동위원회도 함께 이전해 입주했다. 금사동 신청사는 부지 4천434㎡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
부산동부지청은 정관산단 확충과 동부산권 관광벨트 조성 등 동부산지역의 개발로 산업재해, 고용보험, 임금체불 청산 등 노사관계지원 업무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판단, 청사를 이전한 것.
동부지청은 1974년 설립 이후 동래·금정·해운대·수영구와 기장군 지역 내 3만여 개 사업체와 21만3천여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노동행정 업무를 처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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