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해법독서논술교실

논술 짱! 교과 짱! 방법은 해법논술로

통합교과논술에서 학교시험대비까지 한번에~~

지역내일 2008-12-26 (수정 2008-12-26 오후 12:44:11)
모든 학습은 말하기, 읽기, 쓰기 습득에서 시작되고 고등학습의 체계적인 마무리 또한 자유롭고 정확한 언어 이해와 자기표현에서 완성된다.
그래서 고급 영어·수학을 잘 하려면 필수적으로 언어, 즉 논술이 필요한 것은 교육의 현주소를 아는 사람이라면 모두 동의할 것이다.
독서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 초등학교시절 올바른 독서지도가 중학교 학습의 기반을 마련하고 고등학교 학습의 승부를 결정한다.
그렇지만 교과서 공부부터 수많은 선행학습, 거기다 범위를 잡을 수 없는 독서·논술을 누가 더 효율적으로 해내느냐가 관건이다.


교과와 연계되어 선정된 책

천재교육의 노하우가 있는 교과연계 논술로

“해법독서논술교실”이 해답의 실마리를 보여 준다.
부산지사 김지성 지사장은 “교과연계를 통한 논술로 효율적인 독서지도를 하면 학습효과까지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교육서비스 전문회사인 (주)해법에듀와 (주)천재교육의 노하우가 있는 책선정과 교재는 학교 교과서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여 논술 속으로 흡수시켜 놓았다.
우리 아이들이 해당 시기에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수준에 맞도록 만들어낸 책이 교과서이다. 그래서 “해법독서논술교실”에서는 교과과정보다 한 달 앞서 교과와 연계된 책을 선정하여 이해와 토론 논술의 과정을 거친다.
통합교과형 논술은 초등국어 능력 신장은 물론 다른 중요 과목 학습 이해까지 덤으로 얻는 시스템이다.

1:1수업 후 토론·글쓰기·첨삭지도까지

“해법독서논술교실”은 해법학습관, 해법공부방을 통해 주2회 수업을 하는데 1:1 수업을 통해 사고력 및 독해력 체크를 받아 올바른 이해와 자기생각을 만든 후 모둠토론 수업에 들어간다. 4~5명이 토론을 하여 발상의 전환과 다양한 대안을 모색한 후 글쓰기를 하고 모둠내에서 서로 첨삭을 한다.
그 밖에도 국어능력 강화 후 국어능력 평가를 실시하여 매달 부모님께 제공하고 신문 기사를 활용하는 NIE와 책만들기 등의 활동도 첨가 한다.
김 지사장은 “많은 아이들의 국어 교육이 방치되다 초등학교 4학년쯤 되어서야 어려워진 국어 앞에서 그 해결책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공부를 잘 하던 아이가 고등교육에서 난독·난해에 빠진 안타까운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라고 말하며 교과서를 활용한 논술교육으로 부모님들의 논술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아이들의 부담을 덜어 주고 독서의 필요성을 학교 성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여 논술을 알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2개월 과정인 방학특강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주제와 책이 잘 선정되어 있다.




논술을 필요로 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금의 교육환경 속에서 논술은 학습의 비타민이자 입시의 발판이다. 대입에서 논술 비중 확대와 서술형·논술형 평가 도입, 초·중·고 논술 교육 강화에 독서 이력 학생부 기록까지 생각한다면 바른 논술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창의성이 부족하고 양비론·양시론적인 논술은 이제 그만이다. 어설픈 배경지식과 모범답안 암기식이 아닌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워야 할 때. 엄선된 책과, 논술을 알고 논술을 연구하는 선생님의 지도가 우리아이에게 필요하다.
www.baccal.co.kr 부산지사
문의:(051)925-1491, 010-2828-1813

김부경 리포터 thebluemail@hanmail.net


미니인터뷰-해법독서논술교실 김지성 지사장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상은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갖춘 사람입니다.
우수한 학력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좋은 발판이지만 그 위에 풍부한 독서를 통한 개성과 창의성, 문제 해결력을 갖춘 의사소통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빌게이츠, 스티븐스필버그, 그리고 안철수, 중국의 리카싱을 보면 독서가 뛰어난 인재의 필수조건임은 분명합니다. 사회의 변화가 논술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시대, 아이들에게 바른 길잡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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