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동 대동다숲아파트 부녀회(회장 안대화)회원들은 지난 10월 10일 개최한 아파트 입주 3주년 기념 노래자랑과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로 모금한 기금을 상문동주민센터(동장 박봉상)에 전달했다.
기금은 독거노인, 가정위탁아동 등 25세대에 1백만원 상당의 백미 10㎏ 25포, 라면 25박스로 전해진다.
대동다숲아파트부녀회는 해마다 수차례 불우이웃돕기 운동에 동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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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은 독거노인, 가정위탁아동 등 25세대에 1백만원 상당의 백미 10㎏ 25포, 라면 25박스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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