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창의성 학교

아날로그에서 디지털까지 무한한 가능성

지역내일 2008-12-22
Only the best is good enough "최상의 것이 최고의 가치를 가진다“

장난감으로 그치는 장난감이 아닌 고차원적인 시스템, 즉 규칙이 있는 그런 장난감을 원했던 생각이 만들어낸 이 시대 최고의 완구이자 교육적 도구

이것이 가져야 할 요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놀이의 가능성이 무한할 것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모두를 위한 것
모든 연령의 아이들에게 맞는 것
일 년 내내 가지고 놀 수 있는 것
아이의 건강과 편안함을 고려할 것
적당한 놀이시간을 지킬 수 있을 것
발전, 환상, 창의력을 증대시킬 것
놀이의 가치를 증폭시킬 것
쉽게 보충할 수 있을 것
품질이 완전할 것

이쯤 되면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시스템화 된 완구” 레고가 나오기 이전까지의 제품과는 달리 완전한 시스템 놀이기구가 만들어 지게 된 것이지요. 유아들이 사용하는 듀플로 브릭, 모형을 제작하고 가장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브릭, 기어나 빔, 축, 도르래 등이 포함되어 기계적인 움직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테크닉 브릭 등이 있습니다. 이 모든 브릭들은 서로 호완되어 서로 끼우고 연결하여 무엇이든 만들 수 있지요.
1986년 미국의 MIT 연구원들과 레고의 개발자들은 프로그램이 가능한 <레고닥타컴퓨터 컨드롤=""> 을 만들게 되고 1995년까지 지속적인 연구가 이어져 아이들이 직접 조작할 수 있는 디지털 두뇌를 장착한 최초의 장난감인 레고마인드스톰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다양한 센서와 서보모터를 사용하며 블루투스까지 탑재하고 있는 살아있는 장난감은 초등학생에서부터 대학생, 일반인들에게까지 다양한 형태로 접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계공학이나 컴퓨터 관련자들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외의 학문과도 접목될 수 있는 레고만의 유연함과 최신의 기술이 합쳐진 최고의 인기 도구이지요.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과학, 수학, 논리, 컴퓨터 등의 교육을 보다 생동감 있고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놀이와 교육이 다르다는 생각을 이제 바꾸십시오.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최고의 교육이 가능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21세기의 주역들은 그런 현실에 살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문의 : 레고교육센터 243-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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