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의 마을학교는 12월 1일(월) 오전 10시 덕양어울림누리 미술관 내 시청각실에서 제5회 교양강좌로 한의사 이유명호의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을 실시한다. 이 강좌에서는 이유명호 원장이 여성의 몸에 대한 이야기와 치유방법을 들려줄 예정이다. 마을학교의 교양강좌는 참가비가 1000원 이상이다. 유아를 동반한 분을 위해 어린이 놀이방도 운영된다.
문의 마을학교 031-966-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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