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백령문화관에서는 11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건군60주년기념 뮤지컬 ‘마인’이 펼쳐진다. ‘마인’은 창군 이래 최초로 제작되는 뮤지컬로 육군이 기획하고 온 국민이 함께 하는 공연이다. 군대와 가족, 성장하는 청춘의 이야기인 ‘마인’은 현재 군복무중인 강타, 앙동근 등 낯익은 연예인들이 출연하여 반가움을 더한다. 현역복무중인 군장병 할인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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