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좋은친구 ‘빙뱅붐’

‘빙뱅붐 홈클래스’로 쉽고 재미있게

지역내일 2008-12-03


어린이를 위한 토탈 에듀테인먼트 기업인 아가월드는 1980년 창사 이래 대한민국 유아교육분야의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신념아래 대한민국의 대표 유아영어교재로 조기영어교육의 붐을 일으켰던 빙뱅붐 또한 아가월드의 대표작품이다.

유아영어교육의 시작 ‘빙뱅붐’
빙뱅붐으로 유아영어교육를 시작했던 많은 부모들은 “아이가 빙뱅붐을 정말 좋아했어요. 빙뱅붐으로 효과 톡톡히 봤어요.” 라고 말한다. 빙뱅붐으로 시작하는 영어는 쉽고, 재미있고, 즐거운 것이다. 영어의 시작이 즐거우면, 초중고 영어까지 탄탄해진다.
조기영어교육 열풍을 타고 수많은 영어 교재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빙뱅붐이 오랫동안 사랑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엄마들의 입소문을 통해 입증된 탁월한 교육효과 때문이다. 빙뱅붐은 자타가 공인하는 유아영어의 대명사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왜 빙뱅붐에 열광할까? 그것은 바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춰서 만들어진 영어교재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잘 만들어진 교재라도 아이들이 싫어하면 소용이 없는 것처럼 빙뱅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에 음악과 챈트를 통해 리듬감을 살린 신나는 영어다. 또 빙뱅붐이 사랑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하는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탁월한 교재라는 점 때문이기도 하다.우리 아이에게 영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쓸 수 있는 최적의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선택하는 빙뱅붐!!

이제는 ‘빙뱅붐 홈클래스’
빙뱅붐 영어클럽 한상진 본부장은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조성이 빠를수록 좋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빙뱅붐 홈클래스는 영어유치원에 다니지 않더라도 영어의 습득이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또 홈클래스에서 자연스러운 영어환경을 만들어주면서 빙뱅붐의 스토리북과 애니메이션교재를 활용하면 영어의 체계를 쉽게 잡아줄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홈클래스는 주 2회 수업과 매주 수요일마다 오픈이벤트를 통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 아가월드 28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어수업 외에도 유아교육정보센터로의 기능도 담당하게 됩니다. 영어도서관의 역할과 더불어 부모님들이 궁금해 하는 임신, 육아, 출산뿐 아니라 교육정보를 나눌 수 있는 지역커뮤니티로 자리 잡게 될 겁니다.”라고 말하는 한 본부장은 체계적으로 완성된 홈클래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다.

전국 2000여개의 홈클래스를 목표로
그동안 구입 후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묵혀두었던 빙뱅붐을 가지고 계시다면 지역 홈클래스 정보에 귀를 기울이시길.
빙뱅붐 영어클럽에서는 2009년 1월부터 전국 2000여개 지점의 홈클래스 개설을 목표로 발빠르게 준비 중이다. 홈클래스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1~4명의 그룹교육관리가 가능한 홈스터디 개념의 영어전문 교육프로그램이다.
보고, 듣고, 읽고, 노래하고, 만지면서 통일된 주제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빙뱅붐 홈클래스는 42개월 완성과정으로 미취학 단계의 영어 학습을 완성시켜준다.
현재 모집 중인 빙뱅붐 홈클래스 교사는 영어전공자 및 외국어 계열 전공자를 대상으로 빙뱅붐 영어클럽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홈클래스의 운영이 가능하도록 본사에서 지원한다.
내년에는 예비초등과 저학년을 위한 영어교재 ‘붐붐’도 출시예정이다.
문의 빙뱅붐 영어클럽 02-2191-2058

이민아 리포터 1101mi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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