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인형극장에서는 11월11일(화)부터 23일(일)까지 인형극 ‘돌돌이의 우주여행’이 공연된다. 줄 인형의 형태로 이루어진 인형극으로 우주의 모험을 통하여 자연에 대한 사랑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하였다. 우주의 환상적인 모습을 표현하고자 블랙나이트 등 다양한 형식의 조명을 사용 한다.
매일 밤 돌돌이는 우주의 별에서 온 꽃별이가 꽃의 별을 도와달라는 꿈을 꾼다. 돌돌이는 할아버지에게 우주선을 만들어 달라고 졸라대고 성화에 못이긴 할아버지는 고장 난 장난감 자동차를 이용해서 우주선을 만들어 주지만 그 우주선은 하늘을 날 수가 없다. 실망을 한 돌돌이는 우주선에서 울다가 지쳐 잠이 들고 돌돌이가 잠든 사이에 우주선은 하늘을 날아 돌돌이의 우주여행은 시작된다.
하영훈 인형극단은 인형극에 있어 새로운 형태를 개발하고, 아울러 창작극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국내 인형극의 세계교류에 관심을 가지고 인형극을 발전시키고자 한다. 대표작으로는 아빠가 된 늑대, 사랑을 주는 나무, 엉터리마녀와 과자집, 동물들의 음악여행, 개미와 베짱이, 돌돌이와 우주여행 등이 있다.
문의 춘천인형극장 242-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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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돌돌이는 우주의 별에서 온 꽃별이가 꽃의 별을 도와달라는 꿈을 꾼다. 돌돌이는 할아버지에게 우주선을 만들어 달라고 졸라대고 성화에 못이긴 할아버지는 고장 난 장난감 자동차를 이용해서 우주선을 만들어 주지만 그 우주선은 하늘을 날 수가 없다. 실망을 한 돌돌이는 우주선에서 울다가 지쳐 잠이 들고 돌돌이가 잠든 사이에 우주선은 하늘을 날아 돌돌이의 우주여행은 시작된다.
하영훈 인형극단은 인형극에 있어 새로운 형태를 개발하고, 아울러 창작극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국내 인형극의 세계교류에 관심을 가지고 인형극을 발전시키고자 한다. 대표작으로는 아빠가 된 늑대, 사랑을 주는 나무, 엉터리마녀와 과자집, 동물들의 음악여행, 개미와 베짱이, 돌돌이와 우주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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