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깊은 가을을 맞아 부평구의 ‘부평문화사랑방’과 ‘부개문화사랑방’에서 풍성한 공연을 준비했다.
부개문화사랑방에서는 ▲11월 5일 오후 7시에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 공연’ ▲11월 12일 오후 7시에 ‘플룻과 오카리나의 만남’ ▲11월 19일 오후 7시에는 인천풍물연구보존회와 무형문화재 이정대, 김국진, 김명애 등의 ‘국악 한마당’ ▲11월 26일에는 국내 최초로 기타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36년간 이끌어 온 ‘리여석의 기타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마련되어 있다. 관람료는 전석 모두 1500원이다.
부평문화사랑방에서는 ▲11월 7일 오후 7시 팝페라 테너 휘진의 공연 ▲11월 21일 오후 7시에 개그맨 김대범의 ‘대빡이 김대범과 함께 놀아요’ ▲11월 28일 오후 7시 ‘풍물패 더듬’의 풍물패 공연이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모두 1500원이다.
11월 18일과 19일에는 기획공연으로 ‘극단 사다리’의 찾아가는 열린극장 ‘책 읽어주는 사다리’도 마련되어 있다. 관람료는 3000원이다.
부평문화사랑방 032-505-5995
부개문화사랑방 032-507-5996
박미혜 리포터 choice6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부개문화사랑방에서는 ▲11월 5일 오후 7시에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 공연’ ▲11월 12일 오후 7시에 ‘플룻과 오카리나의 만남’ ▲11월 19일 오후 7시에는 인천풍물연구보존회와 무형문화재 이정대, 김국진, 김명애 등의 ‘국악 한마당’ ▲11월 26일에는 국내 최초로 기타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36년간 이끌어 온 ‘리여석의 기타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마련되어 있다. 관람료는 전석 모두 1500원이다.
부평문화사랑방에서는 ▲11월 7일 오후 7시 팝페라 테너 휘진의 공연 ▲11월 21일 오후 7시에 개그맨 김대범의 ‘대빡이 김대범과 함께 놀아요’ ▲11월 28일 오후 7시 ‘풍물패 더듬’의 풍물패 공연이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모두 1500원이다.
11월 18일과 19일에는 기획공연으로 ‘극단 사다리’의 찾아가는 열린극장 ‘책 읽어주는 사다리’도 마련되어 있다. 관람료는 3000원이다.
부평문화사랑방 032-505-5995
부개문화사랑방 032-507-5996
박미혜 리포터 choice6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