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복지재단에서 여성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지원시설‘구세군 샐리홈’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한 치료회복프로그램의 일환인 연극공연을 올해도 개최한다.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창작공연을 올리고 있으며, 올해는 5번째 공연인“서툰아이들”공연을 준비했다. 오는 29일(토) 오후 7시와 30일(일) 오후 6시에 경성대 멀티소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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