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권선동 선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권선동 전래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수원여성회 강영신 씨는 “놀이도구 하나 없이도 몸을 이용해 마음껏 놀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우리 전래놀이이다. 제대로 된 놀이문화의 정착과 또래문화 형성을 위해 초점을 맞추고 있는 프로그램”임을 강조했다.
개회사에 이어 2시간 동안 자유롭게 진행되는 전래놀이, 비석치기, 산가지놀이, 사방치기, 칠교놀이, 돌아잡기, 제기랑 딱지 만들기 등이 놀이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다함께 강강술래’라는 마지막 순서에서는 하나로 뭉쳐지는 협동의 의미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문의 수원여성회 031-241-7530~1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개회사에 이어 2시간 동안 자유롭게 진행되는 전래놀이, 비석치기, 산가지놀이, 사방치기, 칠교놀이, 돌아잡기, 제기랑 딱지 만들기 등이 놀이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다함께 강강술래’라는 마지막 순서에서는 하나로 뭉쳐지는 협동의 의미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문의 수원여성회 031-241-7530~1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