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기만 한 가을이 저문다. 그 아쉬움을 심수봉의 향수어린 목소리로 달래보면 어떨까. 3년 만에 수원 무대를 찾은 심수봉은 ‘2005년 콘서트에서 보여준 수원관객의 뜨거운 성원을 잊지 못해 특별히 수원 지역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다.
<그때 그사람="">, <무궁화>,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등 심수봉만의 주옥같은 노래를 11월 8일 경기도문화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오후 4시, 저녁 7시 30분 두차례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벌써부터 문의전화는 물론 높은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관객들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는 2008 심수봉 수원콘서트에서는 희망, 추억, 사랑을 가득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문의 (주)라이브 플러스 02-522-9933/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남자는>무궁화>그때>
<그때 그사람="">, <무궁화>,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등 심수봉만의 주옥같은 노래를 11월 8일 경기도문화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오후 4시, 저녁 7시 30분 두차례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벌써부터 문의전화는 물론 높은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관객들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는 2008 심수봉 수원콘서트에서는 희망, 추억, 사랑을 가득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문의 (주)라이브 플러스 02-522-9933/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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