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어타이어는 1971년 달에 도착한 첫 번째 타이어예요, 또 타이어란 이름도 굳이어타이어에서 처음 사용했고 역사가 100년이 넘었죠.”굳이어 타이어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대단한 장필욱씨의 말이다.
장대표는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3년동안 정비공으로서 실무경험을 쌓고 자동차 정비와 타이어 판매를 해온지 15년이 넘는 배테랑 전문가이다.“물가와 환율이 오르는 요즘, 소비자 눈높이에 맞게 최고의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여 고객이 만족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고객만족을 경영방침으로 삼고 있다.
장대표는 또한 춘천을 사랑하는 시민으로 사회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현재 시민연대집행위원회로서 어린이도서관지원사업, 자전거타기운동 등을 전개 중이며 문화와 자연이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춘천을 여러 방면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타이어의 명품을 판매한다는 자부심과 춘천에 대한 사랑이 잘 조화되어 더 큰 고객 감동으로 다가오길 희망해 본다. 문의 243-0909
정현자 리포터 jindalra@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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