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밖에 하얗게 피었던 목화를 기억 하시나요’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섬배바을에서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자녀와 함께 목화밭을 걸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10월말까지 운영한다. 섬배마을은 3,300㎡의 목화밭을 조성하여 목화를 직접 따 보고 씨를 빼내 미니쿠션을 만들어 보는 목화체험 행사를 갖는다. 참가비는 어른 1만8천원, 어린이 1만5천원으로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문의 섬배정보화마을 http://seombae.invil.org/
250-4460
이민아 리포터 1101mi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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