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신도시에 국내 최대규모 ‘타운하우스’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업 예정지는 동탄 메타폴리스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로 부지만 21만㎡에 달한다. 블록을 둘러싼 녹지면적까지 합하면 약 33만㎡나 된다.
청도건설 ‘솔리움’ 타운하우스는 이중 단독부지 2개 블록에 215~257㎡(65~77평형) 면적으로 49세대가 지어진다.
청도건설 측은 “단지는 국내 최초 친환경 바이오하우징 기술을 적용, 건강하고 자연친화적으로 설계됐다”며 “원지반보호 토목설계로 흙·바람·햇빛이 잘 통하고 모든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돼 일조권과 조망권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청도 솔리움은 용적률이 61%대로 낮게 적용됐고 세대별로 평균 150㎡씩 개인정원이 제공된다. 또 1층 레벨이 도로 레벨보다 3m 가량 높아 프라이버시 보호가 가능하다는 잇점이 있다.
6단계에 걸친 보안시스템, 전용 홈 네트워크시스템, 에버케어 건강관리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여기에 세대별 4대씩 주차 공간이 제공되고, 지하다용도공간 다락방 스크린골프장 휘트니스센터 등도 마련된다.
입주는 2009년 7월 예정으로 평균 분양가는 3.3㎡당 1700만 원선이다.
계약자 백 모씨는 “단독주택형이라 토지 지분 확보율이 높고, 환금성도 좋을 것”이라며 “여기에 주변이 개발되면 투자가치가 더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031-8003-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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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건설 ‘솔리움’ 타운하우스는 이중 단독부지 2개 블록에 215~257㎡(65~77평형) 면적으로 49세대가 지어진다.
청도건설 측은 “단지는 국내 최초 친환경 바이오하우징 기술을 적용, 건강하고 자연친화적으로 설계됐다”며 “원지반보호 토목설계로 흙·바람·햇빛이 잘 통하고 모든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돼 일조권과 조망권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청도 솔리움은 용적률이 61%대로 낮게 적용됐고 세대별로 평균 150㎡씩 개인정원이 제공된다. 또 1층 레벨이 도로 레벨보다 3m 가량 높아 프라이버시 보호가 가능하다는 잇점이 있다.
6단계에 걸친 보안시스템, 전용 홈 네트워크시스템, 에버케어 건강관리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여기에 세대별 4대씩 주차 공간이 제공되고, 지하다용도공간 다락방 스크린골프장 휘트니스센터 등도 마련된다.
입주는 2009년 7월 예정으로 평균 분양가는 3.3㎡당 1700만 원선이다.
계약자 백 모씨는 “단독주택형이라 토지 지분 확보율이 높고, 환금성도 좋을 것”이라며 “여기에 주변이 개발되면 투자가치가 더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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